서울 종로구 창신동 GDR플러스아카데미 동묘점에서 달라진 스윙
평일 오전에 시간을 내어 GDR플러스아카데미 동묘점을 찾았습니다. 필드 약속이 잡힌 것은 아니었지만 최근 아이언 임팩트가 자꾸 얇게 맞아 실내에서 차분히 점검하고 싶었습니다. 창신동 쪽은 낮 시간에도 오가는 사람이 많아 조금 분주할 줄 알았는데, 연습장을 목적지로 두고 움직이니 길 위의 소음보다 장비를 챙기는 손이 먼저 신경 쓰였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전 장갑을 꺼내며 오늘은 많이 치지 말고 원인만 찾자고 혼자 정했습니다. 실내에 들어서자 바깥 공기와 다른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타석에서 공 맞는 소리가 일정하게 들렸습니다. 괜히 자세를 바로 세우게 됐습니다. 짧은 시간이어도 스윙을 제대로 들여다보면 얻는 것이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고, 첫 공을 올려두는 순간부터 연습의 방향이 분명해졌습니다. 1. 시장길을 지나 숨을 골랐습니다 동묘와 창신동 일대는 주변 길이 익숙한 사람에게도 시간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저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한 뒤 건물 방향을 확인하며 걸었습니다. 골프백을 크게 챙긴 날이라면 이동 동선을 미리 살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이 분주해도 목적지까지의 흐름은 어렵지 않았고, 도착 후에는 잠깐 서서 손목과 어깨를 풀었습니다. 괜히 바로 타석에 서면 첫 스윙부터 힘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실내골프연습장은 시작 전 5분이 연습 전체를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주차 가능 여부와 입구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저는 조금 일찍 도착한 덕분에 급하게 등록하거나 장비를 정리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그 여유가 첫 공을 치기 전 마음을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서울 골프연습장, GDR플러스아카데미 동묘점 가격위치주차 서울 종로구 지봉로 19 12층 16동묘앞역 6번 출구에서 10m미터 찾아가는길 동묘앞역 6번출구 앞 시즌빌딩 1... blog.naver.com ...